응애때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먹다보니 펩시만 먹었는데
훈련소가서 뺑이치고 한달만이였나 그것도 뜨뜻미지근한 한입거리 미니사이즈 코카콜라
아스팔트위에서 마셨는데 진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뺨을 타고 흐르더라. 죽을때까지 못잊을 경험을 그때 했던것같음.
응애때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먹다보니 펩시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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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위에서 마셨는데 진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뺨을 타고 흐르더라. 죽을때까지 못잊을 경험을 그때 했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