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이라는 라오에서 최고로 청초하고 조신한 분위기의 캐릭터가 건강미 넘치는 연갈색으로 피부를 태닝하고
팬티랑 구별이 안 될 수준의 로라이즈 핫팬츠나 속옷 가리는 걸 포기한 초마이크로미니 스커트에
밑가슴이 다 보일 정도로 짧은 민소매 블라우스 혹은 오프숄더 탱크탑을 입은 채로
천박하고 음란한 비속어를 내뱉으며 대면자위 상태로 거칠게 입술을 탐해오는 장면을 상상해본다면
누구나 금란의 갸루화 스킨을 원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라 장담하며
이제 세인트 오르카 돌러간다 ㅇㅇ
그런데 생각해보니 코헤이 교단 애들도 갸루화 괜찮을 거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