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왜 계속 들가면 팅구고 난리냐

첨에는 뭐 이 놈이 또 이러는 갑다했는데 5번 연속 팅기니까 걍 애들이 나 싫다고 내쫒는 기분이네.

아..3년의 세월이 너무나 무심하구나. 하필 부관은 또 마누라여서 너무 슬프다.

나 집에 들여보내줘. 뭔지 몰라도 내가 잘못했어!!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