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학년 내가 제대로된 암흑루트를 찾기 전까지 해매던 시간에, 아빠가 시디로 구운 '아마데우스'란 영화에서 모짜르트 아내가 살리에르한테 협박당해서 악보 가져오고 윗통 까는 신 몇번이고 돌려봤음.

예술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