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제정신을 못 차리고 옆에 딱 붙어서는 웨딩 당시와 그 이후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말하는 듯이 5째도 만들어보자는 등과 같은 이아기를 말하면서 끈적하게 유혹해오는 홍련 보고싶다아


아 개쌖쓰하다


누가 "만들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