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령관이 저녁 거르고 자다가 새벽에 배고파서 소완 몰래 주방 털려고 했는데

주방에 이미 소완이 새벽부터 준비중인거 보고 갑자기 꼴려서 엉덩이 주무르면서 희롱해대고

달아오른 소완이 아직은 안된다고 뻐팅기다가 사령관 손놀림에 둔덕이 희롱당하고 함락당해서 결국 이번만이라면서 살짝 치마 걷으면서 천천히 맞닿은채 삽입하려다 그때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는걸 쓰는데

뭔가 현탐 오지게 와버려서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