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줄도 모르고 샌드위치되서 새벽 내내 찔꺽대고싶다.

아침식사는 영양만점 엘프마망 모유 느긋하게 빨면서 열심히 기력 보충하고싶다.

빨다지쳐서 침대에 누운채로 입에 젖 짜달라고 어리광 부리고싶다.

토실토실한 세크메트 허벅지에 누워서 입 크게 벌리고 세크메트랑 세레스티아가 짜주는 모유 입에 차오르는걸 느끼며 만끽하고싶다.

한입 가득모아 꿀꺽 소리 나게 삼키고 다음 라운드 준비하고싶다.

둘다 눕히고 누가 가슴으로 먼저 절정에 달하나 테스트 해보고싶다.

먼저 가는 사람은 2번 연속으로 한다고 하고 정성을 다해 젖을 마사지 해주고싶다.

젖을 주무르다보니 어느새 모유범벅이 된 젖가슴을 바라보며 세크메트와 세레스티아의 젖을 하나씩 부여잡고 한입에 두 젖꼭지를 크게 밀어넣고싶다.

음양젖을 느끼며 누구의 모유가 더 달콤한가 감정을 해보고싶다.

빨리 바이오로이드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