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거말곤 없긴한데


주라이든 뭐든 열어서

소통한번 해주면 좋을거같음.


오라이가 재밌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까놓고 운영담당이랑 티키타카되면서 못했던 이야기들 꺼내서 양해구하는것만으로도

분위기는 누그러졌음 그게 지켜졌는지 안지켜졌는지는 돌아봐야하지만



숨는게 답은 아니고 나올땐 나와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