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라 그냥 일상물만 적으면 스토리가 어느정도 한정적인거같은데

그렇다고 다른 부분의 스토리를 끌어오자니 매운맛이 장난아님.

도대체 일상물 쓰거나 그리는 애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는거냐.

존나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