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낙서였던 그림들이나 채색 안한건 뺏음




첨에는 낙서 위주로만 하다가, 점점 라붕이들 개추맛에 중독되서 본격적으로 캐주얼 캐릭터 그리는법 공부해서 그려봤던 에밀리야



에밀리 담에 그렸던거. 캐주얼 그리는거 안익숙해서 엄청 헤맸던거 기억나네. 지금보니까 조악한점도 많다



캐주얼 그리는거 감 잡히고 자신감 생기기 시작했던 그림이야. 아마 처음 베라 가봤던거같아



이건 되게 초창기에 그렸던 노움. 원래 공부하던 그림체에 가까워





올해 1월 1일 첫그림. 여기서부터 올해그림이야









위에 아스날 홍련 2장으로 갑자기 트위터 픽시브 팔로워 떡상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나네



급하게 그려서 되게 부끄러운 그림인데, 많이들 좋아해줘서 놀랐던 역바니 철룡이

그리면서 토끼귀 빼먹는 어이없는 실수는 덤이야



픽시브 팔로워 1000명 기념으로 그렸던 천아.
순서상으론 홍련 다음일텐데, 완성하기도 전에 2000명이 되서 그것대로 놀랐어 



엘든링하면서 탱자탱자 놀다가 다시 감잡으려고 그렸던 마이티R





제일 최근 낙서 3장이야



라오 안아프고 잘 수습됬으면 좋겠는데, 이미 수습되더라도 이전에 알던 라오랑 스마조가 아니게 된거같아서 너무 슬프다


평생 권속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