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타일에서 4*4타일로 갈아타는 작업을 해야함


효저칩 사태처럼 조정(을 가장한 너프)를 하면 기존 공략이 망가지거나 반발이 확실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럼 그냥 틀을 깨는 수 밖에 없음.


4*4 배치가 되면 무용이 3*3 공격을 해봐야 크게 와닿지 않음


이참에 버려진 캐릭터들 조정하면서 4*4 최적화로 성능 하나씩 천천히 올리면 되는거고


근데 그런다고 내가 이 게임에 애정을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