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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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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ㅈ같은건 1점 운동조차도 하기 싫다는거임
[3]
1312
44
나도 못접겠는데..ㅋㅋㅋㅋ
[1]
140
2
어제 겜 삭제하고 한숨자고 왔더니
192
0
제발 어떻게든 해결 좀 해봐
[3]
127
0
지금 미친불 엔딩인가요?
[6]
307
0
챈분위기
[2]
233
2
이게 참 앞이 없음.
132
3
미호 목소리 듣는 맛에 켰었는데
[9]
212
5
우리는 행복한 꿈을 꾸었던거야
110
0
진심으로 사과한다 < 어쩌라고
197
2
갑자기 코큰 아저씨 방송에 50,000원 정도 기부하고 싶어졌다
[6]
328
1
2022년 4월 4일. 라오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221
3
라스트 오리진의 끝
196
4
생각해보니까 존나 열받지 않음?
[6]
256
0
86렙 뉴비입니다
[2]
162
5
그냥 게임 놔주자
122
3
뭐냐
[2]
98
0
니케로는 가지마라
[10]
344
3
뭐 텨트리려고 성우질문 물어본거 아닙데;;
[4]
279
0
진짜 모바겜 과금 빠이빠이다
[1]
137
3
존나 접기 싫다
[12]
1429
68
됐어 이제부턴 여긴 교향곡 챈이다
[3]
131
6
챈망했는데 군틀삼이나 굴리실?
[1]
156
-2
념글이 꽉꽉 차있네
129
0
진짜 너무 허탈해
[1]
171
5
아침에 일어나니가 공지새로나왔네
[2]
336
0
어제 그게 꿈이 아니었네
[3]
171
2
하, 일주일전에 복귀하고서 패치노트만 확인했는데...
141
2
게임끝남?
[5]
204
0
이게 그땐 그랬지로 끝나면 좋겠는데
136
5
갑자기 칸코레 운영이 너 다 나아 보이네
[8]
293
3
라할배들 성우얘기 해도 되요?
[9]
349
0
어제오늘로 챈구독자 2천명 빠짐
[1]
279
3
아 진짜 라오 접으면 뭐하지
141
0
확장 패시브 폐지로 인해 병신이 된 나
[5]
311
2
연주합시다
100
0
솔직히 비상식적인 게임이였지
191
4
지금 생각해보니 코 큰 아저씨 행적이 납득된다.
[19]
2422
129
캐치프라이즈마냥 정말 끝을보겠네
[2]
164
1
지금 라오가 딱 노벨피아랑 똑같은 문제인거같다
[13]
2176
61
진짜 2주년때인가 그때는 한동안 사건사고가 갱신을 안했는데
156
5
잠이 오질 않네요
106
2
주인님~리리스 여기있어요~
[5]
262
9
소전 철포가 과금 아예 필요없는 그런건 확실히 아니긴 한데
[1]
244
3
주신영 행보 요약
[5]
2159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