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겜 ㅈ망한게 느껴져서 자고 일어나서 오랜만에 찾아들었는데

잠수함에서 살고있다는 요 노래 자체는 평화로운게 이렇게 터지기 전의 라오 느낌이라 더 슬퍼졌어...


다시는 이렇게 평화로운 오르카호를 볼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