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업경영자가 진짜 6살배기 애새끼도 아닌데
유저는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지 존나 게임 운영방향 가르쳐주면서 멱살잡고 끌고가길 원하진 않았을거 아니냐
그정도도 못할거 같았으면 진작에 사라졌어야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업경영자가 진짜 6살배기 애새끼도 아닌데
유저는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지 존나 게임 운영방향 가르쳐주면서 멱살잡고 끌고가길 원하진 않았을거 아니냐
그정도도 못할거 같았으면 진작에 사라졌어야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