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하나보고 시작하고 라비 이그니스 엘븐패밀리 홍련 티에치엔 포티아 같은 폭유들에 절여져서 이젠 어지간한 씹덕미소녀봐도 감흥이 안생긴다

2차창작 밈들도 다들 너무 재밌었고 이런 밈들 갖고와서 수입하는깃도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 많은것도 정말 재밌게 매력있던 캐릭터들도
일본 작가들과 콜라보 하는것도 라오 아니였으면 못봤던거라 더더욱 놔줄수가 없다

겜돌이 씹덕질 하면서 좋아하던 게임이, ip가 이렇게 조져지는 경험은 처음이라 가슴 아픈게 가시질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