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파츠 하나하나 추가할 거면 하나하나 사서 원하는 걸로 구성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해야 

유저는 자기가 원하는 파츠만 사서 조립 가능 할거고 일러레도 파츠별로 수익나면 정성들여 그리고 

지속적으로 선순환 수익 구조가 발생할 텐데

지금 출시때 걍 사두면 유저는 언젠가는 추가하겠지라는 굳은 신뢰를 가지고 

그냥 이거 언제 랍투디 중파 추가해주나 스마조의 간택만 기다려야하는 괴이한 구조같음


전체 유저 100명이라 치고 지금 무녀 치코가 너무 귀여워서 99명이 사고, 아라크네는 50명이 샀으면

이러면 스마조 입장에서는 오히려 많이 팔린 하치코 중파나 라투디 출시할 이유가 없지 않냐, 

차라리 아라크네 중파를 다 벗겨서 50명이 더 사게 하지

99명 유저는 다 같이 돈은 썼는데, 기도메타 해야하고,


SS 승급까지 다 구성하는 것처럼 차라리 다 한 번에 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