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집구석에서 게임만하는 애들은 이정도만 대충 해줘도 열광하더라 하고 던지고 나머지 남은건 그냥 먹어도 되겠다 하고 먹은건가

나같으면 영세하게 시작해서 이정도 기회 왔으면 크게 키워보고싶을거같은데 대표입장에서 원작 bm이 마음에 안들면 그대로 프랜차이즈 자체를 키워서 그래픽 일신해서 2붙이고 가챠게임으로 만들어도 되는거아냐 막말로... pc게임이면 용납안됐어도 모바일환경이면 충분히 됐을거같은데

왜 중소 사장들은 게임업계 뿐만이 아니라 그냥 어딜가도 적당히 번다싶으면 이걸 몸집을 불려서 더먹어야지 하는게 아니라 "체질개선(용어도 씨발 소름돋게 항상 이거임)"으로 원래 있는걸 쭉 짜서 먹으려고하더라 그러다 탈나서 회사 터지는꼴도 여럿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