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요양원에 와서
우리 요양원 잘됐음 좋겠다 하고
요양원 관리하는 곳에 돈 기부했는데
알고보니 요양원을 관리하는 곳이 악질이었음 이건 이해할 수 있음
회사 입장에선 외부 이미지가 중요하고
그걸 만드는거니까

근데 그 악질이라는 게
우리가 낸 요양원 관리비용을 낼름 쳐먹힌 것도 포함임

이런 씨발새끼들하고 화나는게 당연하다

근데 이게 이것만 문제가 아니라
요양원 보수한답시고 한 짓거리들이 전부 쓸데없는 짓거리였는데
그래도 보수해준다니까 믿고 왔더니 뒤통수 빡 맞은거임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