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 아니라 시발 광고에

지금 나무위키 실검에까지 올라와 있어서 딴챈 가서 감정 추스리려고 해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침에 아무도 없는 데서 잠깐 조용히 곡했다 시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