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태시 퇴사한거면 진짜 그나마 남은 억제기도 터지는거다. 태시만큼 열정적으로 그리는 사람이 없는데 그 사람이 잘잇어요 안녕하고 간거도 아니고 걍 조용히 사라졋다고?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