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의  전감독 누누 산투.


무리뉴(이태웅)가 급하게 경질되자  호다닥 데려온 중소클럽 경력직 감독.


걱정도 많았지만 초반에 뽀록으로 맨시티 잡으면서 기대감 급격히 올라옴.(변소, 방주)


그러나 뽀록 걷히고 나니까 개같이 떨어지는 성적.


두서없이 바뀌는 전술.(레벨 확장, 패시브등 감없는 개발 방향성)

철저하게 1군과 2군을 나눠서 벤치선수들 사기 개조짐. (투트랙 개발)


알고보니 구단주 레비(노두섭) 새끼가 돈아낄려고 투자도 안하고 땜빵용으로 데려온새끼였음.


그래도 토트넘은 꼴에 빅클럽을 참칭하는 새끼들이라고 저새끼 경질하고

EPL 에서 2번쨰 많은 감독 연봉을 주며 명장 콘테를 선임함. 


근데 노두섭은 타고난 사업가인 유대인 다니엘 레비보다 급이 훨씬 떨어지는  586조센징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