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섭종 발표와 동시에
라오가 오픈했고
라비아타 보고 바로 시작했음

첫 폰겜이 MOE였고
사랑하던 게임의 최후와 동시에
오래 함께 할 새로운 게임의 시작을
함께한게 기억에 크게 남아서 그래

MOE도 라오도 출시 당시에는
정말 새로운 시도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