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라오 문학 챕터랑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노래라 일부러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하 시발 때마침 제목 뜻도 "그 때의 감정"이야...


형, 담뱃불에 달러 지폐 태울 때 기분 어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