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에 자뻑 쩔 거 같은 오만해보이는 표정에 드릴머리에 시발 너무 취향 맞아서 진짜진짜 좋아했는데 실제로는 허당바보인 것도 좋았고


근데...근데시발... 머큐리야... 좋아했다... 판노히토리 작품처럼 인격배설에 존나 따먹고 싶었다 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