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재미다본 복씨가 떠날때 최면 해제한거지

이미 복규동은 없어진지 오래고 눈앞에 유저들과 하하호호하던 낙원같은 젖천지는 온데간데 없고 주PD랑 노손잡이가 만들어놓은 아포칼립스만 남아있는데 최면풀리면서 현실 못받아드리고 엣 하면서 눈초점 없어지면서 멘탈 존나 깨지는 여주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