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회까지 5개가 열려 있으니까

무슨 박씨네 잔치하는데 건너 김씨네랑

최씨네도 잔치하는 상황이라


참여율도 저조해서 다른 대회 끝나고 공백기 생기는

9월1일에 다시 열려고 함

기존 참가자들은 다시 열어도 자동참가로 인정하고

이분들은 뒤에 다시 연 대회 시상때 수상작외에도

소소하게 따로 더 챙겨줄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통수 치는거 같아 미안하다

넉넉한 규모로 상품 준비된 만큼 많은 사람이

참가하길 바라는 주최자라 다시 열때는

상금도 더 붙여서 올게


혹시 마음에 안든다면 날 욕해도 달게 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