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은 흡연이 안되는데 담배 꿍쳐두고 있다가 격리기간동안 총기함에 숨겨두고 있다가 어찌저찌 꺼내서 피고 격리 풀리고는 밤에 몰래 막사 창문 타넘어서 나가서 담배폈다고함
그렇게 안걸렸었는데 다른놈이 잘못걸려서 그 분대 싹 털었다가 걔도 같이 걸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