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컬 아르바이트생 미나(114참치)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소완의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미나는 분명 공사를 도와주러 온 것 뿐인데 어느샌가 서빙을 하고 있네요.

어디 한 번 이 순진한 알바생을 빼돌려 몰래 놀러가볼까요? 가게 주인에게 혼나는걸 각오해야 하지만요.



신청받은거- 메이드 미나

근데 진짜로 나온거- 이거


이래서 나한테 오마카세로 믿고 맏기면 안된다는거에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