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라인처럼 다수의 본대 전면전도 아니고
발할라마냥 추운 지방의 전투보다도 더욱 협소한 시가전 특화임

심지어 가장 중요한건 대테러팀이라는 명칭에서 가장 중요한건 테러범의 제압도 있지만 인질을 비롯한 다른 시민들에게 갈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는건데

애초에 시민이 없음
시가전 하면 뭐할거야 텅텅 비어있는데
인간이라곤 사령관 하나고 오르카의 다른 섹돌들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전투가 가능한 전투원들임. 근데 걔네를 지켜가면서 뭐? 그건 그냥 다른 애들 똥퍼발라가면서 얘네 금칠하는거고

결국 시가전 대테러 스페셜리스트가 되려면 1. 배경이 도시 2. 지켜야할 무고한 시민들이 있어야함. 요정마을마냥 민간인이라도 있던가
이거 두개가 최소한인데

장미를 생각해보면 배경만 도시고 결국 장화 목표는 뚜렷하게 몽구스 하나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서 블러핑을 치거나 고민하게 하는 것조차 없는데 대테러 스페셜리스트는 개떡같이 당하기만 함
???
이러니 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