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


곡명,가수 맞추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