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전스러운 느낌으로

펙스가 어찌저찌 별랄랄루를 조종하는 방법을 알아네서 별랄랄루랑 함께 침공해옴

바이오로이드들은 펙스를
AGS들은 별랄랄루를 상대하는 거임


사령관이
바이오로이드들에게는
너희의 자매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 및 마리오네트들을 죽이게 될 수 있다 그런 아픔을 겪게해서 미안하지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결단이다. 나를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바이오로이드들이 일제히 호응해주는거임


AGS들한테는
너희 AGS들도 나에게 있어선 가족이자 친구나 마찬가지인데 가장 힘든 일을 맡겨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데


알바트로스가
미안해 할 필요 없다. 사령관.
내가 너에게 승리를 가져다주겠다.
하고 앞장 서서 가는거임



이때 별랄랄루를 상대하러가는

알바트로스 / 빙룡 / 해피 / 페누 / 초롱이
오르카 AGS 오호대장군을 메인으로 비춰주면서

알바트로스가
전 AGS는 들어라 우리는 오늘 승리할 것이다.
그건 누구를 위해서지? 라고 말하는데

뒤에 이어서

초롱이가
각하를 위해

페누가
친구를 위해

빙룡이
맹우를 위해

나머지 AGS들이
사령관님을 위해! 외치면서

마지막으로 해피가
쿠오아아아아악 소리 지르고


AGS 오호대장군 다섯의 뒤를 따르는
AGS들
컷씬 나오면 난 지릴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