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나 치킨 같은 고기 자체는 현 시점에도 존재하지만, 사회적인 공급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한 상태이다. 현대의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품종 계보가 잘 관리된 육우와 대규모 농업의 부산물인 다양한 향신료와 채소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대규모 농축산업은 무너지고 바이오로이드도 사냥을 당하는 입장이기에 현재와 같은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참치 등의 통조림이 가치가 높은 것은 극저온 냉동 보관일 경우 몇 백 년도 버틸 수 있는 음식 중에서 조미가 가장 과거(현대)적이기 때문이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0:45 작중 시점에서 스테이크나 치킨은 존재하나요?)


바이오로이드의 식량화는 시도된 적이 없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0:49 바이오로이드도 식량으로 만들수 있나요???)


바이오로이드의 언어는 장착된 언어 묘듈에 따라 다르게 설정된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2:04 바이오로이드들은 어떤언어를 쓰나요?)


인간과 바이오로이드 간에 생식 및 번식은 가능하다. 모체가 바이오로이드인 경우, 오리진 더스트가 세포 내에 기본적으로는 함유된 상태로 수정 및 착상,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이었고 제조 후, 불임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단, 인간의 골격은 오리진 더스트가 함유된 근육을 버틸 정도로 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 2년 내에 반드시 강화 인간 수술이 필요했다. 이 강화 인간 수술의 비용은 일반 사람이 지불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어마어마했기에 바이오로이드가 임신을 한다고 해도 그 수술의 비용을 댈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당연히 낙태와 유기가 성행했고 결국 대부분의 국가에서 바이오로이드의 임신 및 출산은 금지됐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는 어엿한 인간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 비용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재산을 가진 인간의 경우에도 괜히 상속을 복잡하게 하는 바이오로이드의 자식을 만드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의학의 힘을 빌려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3:06멸망 전 인간-바이오로이드 간에 아이를 가진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


T-1 고블린이 일으킨 사건을 제외한 바이오로이드가 명령에 항명한 사건은 없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5:22. 바이오로이드는 명령불복종하는 경우가 있나여?)


아군 바이오로이드는 사령관의 명지휘로 사망 및 신체 결손이 발생하지 않는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6:58 아이샤님 아이샤님 안녕하세요)


바이오로이드의 생산효율은 AGS 보다 더 좋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8:31 아이샤님 질문입니다. 더 만들기 어려워보이는 생체로봇이 기계로봇보다 많은건가요?)


콘스탄챠와 함께 다니는 보리는 바이오로이드 견이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18:53 유닛은 인간형만 나오나요.)


사령관은 안전한 기지에서 원격으로 지휘를 한다.

(GM에게 물어보세요 2019.02.22. 20:29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드는 의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