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입장에서 보면 그거 더 간다고 막대한 열에너지 보내주는게 가능하냐는 첨성대에서 별본다고 더잘보이는가 같은거 아닌가 태양입장에서는 그게그거인 거리일텐데


그런상황에서 우주에서 전기생산해서 지구로 보내는동안 소비되는 에너지 생각하면 되려 적자날거같은데


선라이즈는 이거 기획한 새끼 학력까야됨


첨성대도 3층 빌라에서 별보나 지상에서 별보나 그게 그거일텐데 신라시대에 천체 망원경같은게 있었을 리도 없는데

진짜로 뭐하는 시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