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봐. 마크업 언어는 그 책에 볼펜으로 내용을 적어둔거라고 보면 됨. 프로그래밍 언어가 적용된다면 책을 편 시간이나 편 사람에 따라 내용을 다르게 보여줄수 있을거야. 그치만 그건 현실에서 불가능 하잖아? 대충 요약하면 마크업 언어 = 우리가 현실에서 노트 적듯 기록하는것과 유사하다고 이해해도 됨
마크업 언어는 그냥 문서의 종류임. view를 위한 언어고 안에다가 로직을 넣을 수 없음. 로직을 넣으려면 javascript를 써야 함. 요즘 웹개발에서는 쌩 js는 잘 안쓰고 리엑트 vue.js 같은 프레임웍에다가 type script같은 언어로 작업하고 빌드하면 html+js로 변경되서 그걸로 웹 페이지 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