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

분명 1년 전에는 누구보다 행복했던 것 같은데 어찌하여 나는 1년도 안 돼서 사악한 겜안분이 되고 만 것일까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