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메오 출현이긴한데


쓰다듬으니까 꼬리 더 빠르게 흔드는 하치코는 ㄹㅇ 귀여운 댕댕이고


티아멧은 은근히 소심하면서도  카멜이 ㄱㅊ다고하니까 쪼르르와서 먼가 어리광부리는거같아서 귀여웠음. 소심해도 은근슬쩍 원하는건 또 얘기하네.


분량을 잠깐가져간거도 좋고. 솔직히 더 길어지면 남의 섭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