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즈 원툴이다는 말은 맞음.

근데 아자즈 아니면 누가 만듬?

닥터?

닥터는 아자즈만큼의 똘기와 애정이 없음.

차라리 그렘린이 뭔갈 해서 탑돌이 mk2를 만들면 모를까, 닥터의 최대 목표는 사령관과 섹스임.


군용 렘파트 제외하고 나머지 간지 쩐다고 옹호했던 스킨들은 전부 덴세츠, 비스마르크에서 특촬용으로 개조한 외장을 찾았다가 전부였음.

즉 이전에도 스킨들은 덴세츠, 비스마르크 원툴이였음.

그러다가 이제 아자즈가 나왔고, 아자즈가 적당히 미쳤으니까 이상한거 만들어도 되는 개연성이 되는거임.

역으로 아자즈 아니면 앞으로 나올 AGS 스킨이 더 힘들거임.

왜냐고?

개연성 확보를 다 덴세츠아님 비스마르크 해야하는데, 그러면 스킨의 폭이 한정적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