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나 괴롭히던건 아니고
좀 무시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근데 무리에서 어느순간 빠지더니
사실 쫓겨난거지

나보다 더 찌질한 여자애들이랑
놀더라ㅋㅋㅋㅋㅋ


가서 " 친구없다고 놀리더니 갑자기 친구가 확 늘어서 좋겠네ㅋㅋㅋ "

하고 놀렸음
무시하던 좆찐따한테 들으니깐
기분 째졌을듯




방금 길가다가 그 새끼 만남ㅋㅋㅋㅋ
내가 외형이 달라져서 모르더라ㅋㅋㅋ



나 좆달려있다

1.나는 여자애들한테도 무시됐다
2.무시하던 여자애가 무리에서 이탈
3.이탈녀가 여자찐따들이랑 어울림
4.내가 면전에 대고 허접~♡ 좆밥~♡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