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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주인님 이러시면 안 돼요!! 벨트 풀지 마세요!!"


"우헤헤 우히히. 간호사 따먹기 간다!!!"


"아, 안 돼..! 팬티 벗기지 마세요!!"




"잠자코 있어!!"


"자, 잠깐..! 신발이랑 스타킹이라도 벗기고...!"


"이렇게 음란한 몸을 두고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이 음란 간호사!! 자지맛 좀 봐라!!"


"아. 안 돼에에엣!! 근무시간인 데헤에에엣!!! 하아아앙!! 아아아앙!!"


"우효오오오오! 청순한 다프네 따먹기가 제일 좋아아아아!!"


"아앙! 하악..! 하악!! 가앗! 가아아아앗!!"


"하악.. 하악...."


"기분 좋았다. 그치?"


"다, 다음부터는 근무 끝나고... 해주세요...."


"음.. 한 번 더 할 건데? 싫어?"


"정~~말로 싫다면 그만 둘게. 나는 신사니까!"


"......주인님이 좋으시다면... 조금만....."


"그럴 줄 알았지 이 음란간호사!! 뒤로 개 같이 박아주마!!"


"아아앙! 아앙! 가아아앗! 또 가버려어어어어엇!!!"








"하으으... 이대로는 안 돼...."


"온몸으로 사랑해주시는 건 분명 좋지만.... 가끔은 나도.... 내가 리드를...."


"그, 그래! 그러면 되겠어...!"







"다프네야~~ 어디 있니~~"



"어머나 주인님~ 여기서 만나다니, 별일이네요~"



"오~ 수영장 즐기고 있었구나."


"네, 후후. 일광욕을 하고 싶어서요."


"그럼 오일 발라줄까!?"


"어머~ 좋죠~ 그럼 어디...."


"가슴부터 부탁 드리게... 목 끈 좀 풀어주시겠어요?"


"오우야오우야... 다프네 가슴 엄청 푹신푹신해 보인다."


"후후후.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 몸, 차례대로, 그리고 느긋하게 구석구석 오일을 발라주세요.

자, 어서 끈을...."


"우효오오오~~!! 기대를 배반하고 바로 강간하기~!!"


"아, 아앗! 안 돼요!! 못된 주인님!! 안 돼요!!"


"어림도 없지!! 자, 이렇게 보지가리개를 옆으로 치우면... 짜잔!! 보지가 활짝 열렸네~!"


"오우야 흥건한 것 좀 봐. 다프네도 기대했구나? 그렇지?"


"기, 기대는 했지만 이런...! 순서대로 해주세요! 이러면 저 화내에에엣!! 아아앙!!"


"아아..!!! 아..!! 아아앗!! 아아아아앗!! 어... 어째서 이렇게...!! 하으으읏!!"


"우와.. 박자마자 분수라니. 강간 당하길 기다렸구나, 그렇지?"


"그, 그럴 리가 없어요. 저는.. 저는 좀 더 주인님과... 아흐으읏!! 하아앙! 겨, 격렬해애애앳!!"


"보지는 그렇지 않다는데?! 수컹수컹 엄청 잘 박히잖아!!"


"이 음란녀! 아닌 척 하면서 강간 해주기를 원했지 그렇지!!"


"아아앙! 아앙! 그, 그렇지 않아아아아앙!! 하아악! 하악!!"


"아니기는! 다프네는 강간플을 원할 때면 끈이 바람만 불어도 풀어지게 해놓잖아? 다 눈치 챘다구~"


"....!!"


'그.. 그런... 그런 거였나요...?'


'확실히.. 지금 생각해보니까 은연 중에 그렇게 했었죠.....

세상에.. 저도 모르는 무의식 중에 그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음란해져 있었다니... 

주인님은 제가 가장 원하는 섹스를 해주셨던 거군요....

아아..... 이렇게 황홀할 수가.......'


"아차차, 모르는 척해줬어야 했지..! 이 음란녀!! 마구마구 박아주마!!"


"내게 집착하지 않는 대신 내가 집착하게 하는 음란녀!!

궁딩이 찰싹찰싹 해주면서 뒤치기로 강간해주마!!"


"아, 아앙! 아흑!! 하으으응!! 오오오옥!! 아아..!! 가버려!! 가버려어어어엇!!"


"사랑해요 주인님!! 온몸으로오오옷!! 온몸으로 절 사랑해 주세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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