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흐붕이

일단 기동형임.

초반 이미지 깐깐하지만 자기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김.

아마 가상캐스팅 배우라면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할 것 같음.


2번 아자즈.

공돌신.

깐깐한 이미지보단 공돌이 특유의 4차원 이미지.

자기 능력에 자신감이 넘침.





라붕이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