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라면 클리셰 답게 탐사중 발견한 두번째 인간의

생김새는 빼다 박은 금태양이었고 후회물까지 한번 돌았으며 범인마저 사령관이 아닌 정체불명인 금태양에겐 절망적인 상황.경계도 MAX 상황에서 지휘관 기종 및 컴패니언 모두가 지켜보는 심문실에서 닥터 제작 

거짓말탐지기 까지 착용한 채 사령관과 면담을 가지는데 성실하게 면담에 응하고 웃으며 진실만을 말한 

금태양에 사령관은 마지막 질문이자 속임수였던 이제 오르카의 일원으로서 함께 인류재건을 목표로 힘(정력) 써보자 하니 웃고 있던 얼굴이 일그러지며 일어서서는 

"남의 여자는 건드리지 않는다! 나와 처음 사랑을 약속한 

여자만을 사랑하는것 그것이 나 금태양이다!"

거짓말 탐지기 진실 뜨면서 사령관 기립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