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불년…존나 쩌네..저거 어캐 숨겼냐..분명 쩔거라고 예상했지만 저렇게까지 쩔 줄이야..콱 물어서 쬬옵 빨고싶네..씨부랄년..존나 꼴리네..와 씨발..존나 쩐다..’


“………”






티타니아, 위기감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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