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비슷하게 

케시크 시절에 전 동료들 피투성이 되는 모습, 총알 박혀서 고슴도치 된 모습 보며 떠나 보냈지만 앞으로 오르카호, 사령관은 지켜나가겠슴~~~

라는 스토리면 너무 뻔하고 밝아서 좀 안맞겠지?


집탄에 공포증이 있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