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개 5점 만점으로 평가해야하면 보통

1점 : 주문하면 안됨. 다른사람도 여기 좆같은 곳이라는걸 알아야함.

2점 : 맘에 안듬. 돈주고 사먹기에 장사하는 가게가 확실히 문제있다고 느껴짐.

3점 : 그냥 보통 호들갑 떨만한 칭찬거리도 없지만, 그렇다고 욕하면서 까내릴 요소도 없음.

4점 : 먹을만함. 먹고 만족스럽다고 느낌. 맛집이라 할 정도는 아님.

5점 : 맛집임. 여기 계속먹고싶음. 다른사람도 여기 개쩌는 가게라는걸 알아야함.

이렇게 평가하는게 읽는사람이 편한데


"5점 안주면 가게망한다! 개념없는새끼야" 라는 인식이 너무 당연하게 퍼져서

먹을만한 맛집가게랑 개쌉똥꾸릉내나는 기열식당이랑 평점이 구분이 안됨.


5점 이하로 받기 싫으면 음식을 잘만들던가

텐동에 표고버섯튀김 빼고 느타리버섯으로 바꾸고 1점받는게 왜 억울한거지?

사진에 표고버섯부터 지우고 불평을 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