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 씹새끼가 못 섞인다고 빠따 한자루 들고와서 원산폭격 시키더니 너 100대 쳐맞을래 아니면 똑바로 할래? 이지랄하던데 그게  존나 트라우마로 남음


정작 저때로부터 10년 후 훈련소 있을땐 조교새끼들이 악은 좀 질렀는데 막 저딴식으로 위협하는 새끼는 없었음 공익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알고보니 교관새끼들 그 근처 지잡체대에서 군 전역한지 얼마 안 된 놈들 스카웃해오는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