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불가능한 업무량을 현장에 밀어넣고 저어희 인원이 부족한건 둘째치고 당장 월말까지 마무리 들어가야할 현장이 3개라 이거까지 하는건 무린데여.. 라고 빡셈을 어필하면 아니 씨발 따고 박을거 다했고 인력은 까짓거 끌어 쓰면 되는거 아냐? 나도 현장 뛰어봐서 다아는데 어디서 구라질이야 새끼야! 그걸 못해? 라는 말을 아주 좔좔 내뱉는 곳인데..


 진짜 씨발 글라인더로 대가리 뚜따하고 맨들맨들하게 갈아주면 정신차릴까? 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라니까? 그리고 나이 쳐먹고 씨발 캐드로 사무직 턱걸이 들어오더만 사장 똥꼬 존나 빨아재끼더니 좀 올라간 새끼가 현장을 언제 뛰어봤다는건데 이 씨발롬이 또 빡치네. 개새끼가 물탱에 넣고 쪼아불라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