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갔는데 사수가 씹덕이었음
뛰어갈때 팔 뒤로하면서 상체는 숙이는 거 진짜 존나 극혐
무슨 소리인지도 못 알아듣겠는데 혼자 가락을 흥얼거리는거 보면
씹덕노래였던듯 ㅇㅇ
말년인데 짬대우는 커녕 고로시 안당한게 용한수준
일도 좆같이 못해서 뭐 배운것도 없이 새로 익혔음
개새끼
자대 갔는데 사수가 씹덕이었음
뛰어갈때 팔 뒤로하면서 상체는 숙이는 거 진짜 존나 극혐
무슨 소리인지도 못 알아듣겠는데 혼자 가락을 흥얼거리는거 보면
씹덕노래였던듯 ㅇㅇ
말년인데 짬대우는 커녕 고로시 안당한게 용한수준
일도 좆같이 못해서 뭐 배운것도 없이 새로 익혔음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