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마다 다 각각의 그럴듯 한 포지션을 받음

호드는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으로써 부대원 각자의 역량과 무지성 돌격 사이에 껴있는 동료애에 칸 2-7 설명 한 줄로 끝났고

슼나는 뗑컨 혼자 나왔지만 임팩트가 있었고

몽구스도 대대적인 전면전 상황에서는 쓸일이 없었다지만 대테러부대인 만큼 지원&구조 활동이라는 나름의 부대의 목적성을 보여줌

마지막으로 피닉스가 레전드였다
AC130뽕을 어케 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