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한 얼굴과 순진해 보이는 행동거지를 보이지만

일부러 이렇게 어려보이게 입고선

사령관이 따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해

사령관이 배덕감을 느끼면서도 성욕에 사로잡혀 자신을 범하는 그 모습을 즐기는

리리스 이상의 역로리레이프 컨셉플레이가 취향인 마조가 틀림없어...!!

언니 유전자가 어디 안갔다 싶었는데 그런거였느냐 하치코...!!무서운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