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파릇파릇하던 시절 우연히 로크 손이 참 곱다는 글을 읽고 보니까 확실히 손이 꽤 예쁘긴 하더라고


그래서 저 정도면 대딸 ㅆㄱㄴ ㅋㅋㅋㅋ 하고 드립치다가 문득 이거 아이디어 괜찮다 싶어서 로크에게 대딸받는 야설을 써봤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고...


그때부터 조금씩 타락하기 시작해...




아니 이건 그냥 내가 이상한 건가